우리에게는 어둠이 캔버스이고, 빛이 물감입니다.
빛으로 명작을 만듭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아름다운 색을 만들고, 눈을 의심케하는 형체와 착시까지
평생 기억될 순간을 미디어아트로 만드는 사람들.
무한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명작 미디어아트는
우리 가슴에 평생 간직될 인생 경험이자 지친 일상을 살아갈 힘이 됩니다.
'공간 경험'을 '공감'의 경험으로 만들다.
무한하게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와 연출을 통해 작품에 깊이 빠지다보면
우리는 내가 아닌 대상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헤아릴 줄 아는 공감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것이 문제해결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공감 능력과 창의성입니다.
램퍼스는 단순한 공간 콘텐츠를 넘어 '공감'의 경험에 닿게하는 일을 합니다.
Inspire Wonder Connect.
램퍼스는 사람들의 경이로움을 불러일으켜 서로 연결되게 합니다.
미디어아트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교류하고 접촉하며 단절되어 있던 관계를 열고
함께 웃고, 울고, 감동하는 공동의 경험을 통해 인간의 본능적인 문화 예술 가치에 이르게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결국 사람들이 연결되고 소통하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