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 서울보증은 최근 디지털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연간 1,550 만 건의 계약 중 97%가 디지털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매년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램퍼스는 SGI서울보증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통적이고 어려운 금융 브랜드 이미지가 아닌

친근하고 따뜻한 선의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 메세지를 영상에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선한 의도가 대중에게 다소 거부감이 들었던 이유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의 BI와 마케팅 때문이라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보험, 금융 회사'의 어렵고 고지식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B2B와 B2C를 포함해 우리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에 SGI서울보증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지난 코스맥스 브랜드 홍보영상에 이어 SGI서울보증과 함께한 두번째 브랜드 필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