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 절경 위에서



Anamorphic Media art

IMMERSIVE THEATER 

<MUSEUM HEI>

PROJECT OVERVIEW

<절경 위에 서다, 대자연>은 '뮤지엄헤이'의 피날레 존인 '헤이씨어터'에서 상영되는 실감 영상 콘텐츠입니다.

뮤지엄헤이는 수도권 현존 가장 큰 1300평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 입니다, 그중 '헤이씨어터'는 전시관의 피날레존으로 높이 8.5m, 130평 공간 모든 면을 가득 메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용관입니다.

램퍼스는 해당 공간에 상영되는 <절경 위에 서다, 대자연>을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세기의 절경 4곳

(스위스 알프스, 중국 장가계, 아마존 밀림의 숲, 네덜란드 케우켄호프)을 선정해 실감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연출함으로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뮤지엄헤이'는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뮤지엄헤이
🏷️ 경기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885-43
🏷️ 매일 10:00 ~ 20:00
🏷️ 문의 1588 - 4817




러닝타임 : 본편 6     l      제작기간 : 2개월     l      타겟층 : 뮤지엄헤이 관람객      l      프로젝트범위 : 콘텐츠 기획 제작

➊ 기획 2주 - 리서치, 컨셉 도출, 연출, 시나리오 제작, 기획 보고   +   ➋ 제작 1개월 2주 - 스토리보드, CG, BGM, 종합편집   +   ➌ 시사 및 납품 1주 - 최종 수정 및 납품



STORYLINE




시작

우주안의 지구


탄생

생명력의 원천, 아마존

조화

다양함의 조화, 네덜란드 케우켄호프

진화

자연의 장엄함, 장가계


전이

자연의 장엄함, 장가계


확장

설산 하늘에 열기구, 알프스


STYLE FRAME

Result


 뮤지엄헤이의 주제 콘텐츠로 2024년 오픈해 현재 유료 전시관으로 운영 중입니다.

명작을 만들고자 했던 램퍼스의 목표는 

관람자들의 생생한 후기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Planning first, responsible for overall production by LAMPERS


Project Title / 대자연, 절경 위에서


Work Date_2024.6 - 2024.8












Credit


제공 / MUSEUM HEI 뮤지엄헤이


PRODUCT COMPANY / LAMPERS (Seoul, KOR)


CREATIVE DIRECTOR / Jeong Yun Lee



제작



SON JONG BAEK


PARK HYE JI


LEE YONG JUN




PROJECT MANAGER / LEE SU HEE




SOUND


HEO MIN JAE


LEE HWAN HEE
















WE CAN CONNECT PEOPLE WITH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