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 위에 서다, 대자연>은 '뮤지엄헤이'의 피날레 존인 '헤이씨어터'에서 상영되는 실감 영상 콘텐츠입니다.
뮤지엄헤이는 수도권 현존 가장 큰 1300평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 입니다, 그중 '헤이씨어터'는 전시관의 피날레존으로 높이 8.5m, 130평 공간 모든 면을 가득 메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용관입니다.
램퍼스는 해당 공간에 상영되는 <절경 위에 서다, 대자연>을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세기의 절경 4곳
(스위스 알프스, 중국 장가계, 아마존 밀림의 숲, 네덜란드 케우켄호프)을 선정해 실감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연출함으로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뮤지엄헤이'는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뮤지엄헤이
🏷️ 경기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885-43
🏷️ 매일 10:00 ~ 20:00
🏷️ 문의 1588 - 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