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퍼스는 현대건설 한남 4구역 재개발 홍보관의 입구 공간과 메인 공간의 미디어아트를 기획·제작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단순 정보 전달에 머물던 기존 건설사 홍보관의
방식을 탈피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케 하고, 결국 기억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습니다.
입구 역할을 하는 첫 웰컴 존에서는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를
상영하여, 딱딱한 건설사 이미지를 완화하고 관람객이
부담없이 공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시원하게 흐르는 물을 표현한 미디어아트는 '한강 조망권'
이라는 핵심 가치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파트 모형이 공개되는 핵심 공간, 디오라마 존에서는
대기 콘텐츠 -> 미디어아트 쇼 (본편) -> 디오라마 언베일의
단계로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대기 콘텐츠에서는 1950년대부터 변화한 한남동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이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후 본편에서 현대건설이 전달하고자 한 핵심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쇼를 구성했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디오라마 언베일 순간에는, 시선과 감정을 끌어올려 디오라마에 집중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한남 4구역 홍보관은 '설명'이 아닌 '경험'으로 전달되는,
건설사 홍보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